(배경 음악이 흐르는 중)

타일러
빵야! 오늘의 불릿 뉴스에 오신 걸… 아, 잠깐만요. 오늘은 다른 쇼를 진행한다는 걸 까먹을뻔했네요
하하하… 제 시급이 깎이지 않길 바래야겠네요

빅키
타일러! 아직도 우리가 골든 월드에 있다는게 믿기지 않아요!

타일러
자기, 진정해요. 나중에 그 정보를 알려줄 예정이었다구요!

빅키
하지만 어쩔 수 없는걸요! 5000만큼 기대돼요!
믿겨져요…? 우리가 전설적인 프로그램을 진행해달라는 요청을 받았다는게! ⭐
특히 저는 이 멋진 비행선의 색깔에 맞게 손톱을 칠했답니다

타일러
이런. 자기, 정말 이해가 안되네요
내 말은, 누가 다른 사람의 손톱을 보겠어요?

빅키
시간 낭비했다는 거에요!? 너무해!

타일러
아 이런. 또 시작했네…

빅키
당신은 항상 내 기분은 생각도 안 하고 말하잖아요

타일러
자기, 그런 뜻이 아니었어요…
(삐삐삐)

타일러
잠깐만요. 업무 전화에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