에이션트 필드 입구 앞

지볼트
허가증에 적혀있는 좌표가 여기인가… 그다지 이상한 건 없는 것 같군
적합자… 좀 전에 뫼비우스가 말했겠지만
몇 년간 이 장소의 허가증은 발행되지 않았어
훔볼트가 여기에 있다면 허가증을 위조한 거겠지
… 그건 그녀의 특기니까
여태까지 몇 번이나 위조증을 발행해서 아카데미아에게 경고받았었지
이 이상 아카데미아에 속성을 박탈당할 순 없었기 때문에 그만하자고 약속했었는데
훔볼트는 탐색하러 갈 때마다 조금씩 달아오르는 경향이 있어
뭐 그것도 그녀의 믿음직스러운 부분이기도 하지만…
그럼 들어가 볼까 적합자… 허가증을 펼쳐줘
허가증을 인식하자 에이션트 필드의 문이 열렸다

지볼트
!!?
… 있잖아 적합자
뫼비우스가 「광활한 평야」라고 하지 않았었나…?
나는 이게 평야로 보이진 않는데. … 마치 대미로 같잖아
게다가… 눈치챘어? 이곳은 불온한 신호가 난무하고 있어…
점점 수상쩍은데… 훔볼트와 해리스는 여기에 있을… 응?
뭐, 뭐야… 뭐가 일어나고 있는 거지…? 위험해…!!
지볼트의 몸이 조금씩 사라지고 있다

지볼트
함정인가!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