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페르세포네
적합자 왔구나! 분명 여기라면 「ALICE의 의사」의 진상에 다가갈 수 있을거야!
[ 제우스 편성 ]
제우스!? 나를 돌려보내려고 온거야!? 무슨 짓을 하더라도 알고 싶어! 따라오지마!!
이 부근을 찾는게 끝난다면 좀 더 안쪽으로 갈 거야! 적합자도 늦지말고 따라와!!

이브

페르세포네
이럴수가… 「여왕의 의사」가 아카데미아가 만든 더미데이터라니…
- 어라 적합자 늦었구나
- 뭐? 제우스가 나를 데리고 돌아가라고 했다고?
- 헛소리하지마! 이렇게 된 이상 샅샅이 조사하고 말거니까!
- 미안하지만 돌아갈 생각은 없으니까! 혼자 가주지 않을래!!
- 난폭한 짓은 하고 싶지 않지만 네 상대로는 그러지 않을 수 없겠어!!
- 이제 슬슬 끝내자
- 그럼 또 보자

하데스
[하데스] 누구냐! 이런 곳에서 무엇을…
페르세포네!? 내 아내에게 무슨 짓을 한거냐!?
[페르세포네] 아내…? 하데스, 당신 무슨 말을 하는거야?
하데스? 나는 왜 당신의 이름을…?
용서하지 않겠다. 살아서 나갈 생각은 하지 마라

하데스
내 아내에게 상처 준 죄를 받아내겠다!
- 소중한 사람이 다친 마음을 알아라!!
- 어나더 레룸 같은 건 이제 됐어!
- 페르세포네만 있으면 돼!!
- 그녀가 나를 잊었다고 해도 지키겠어!
- 네가 나의 고독을 이해해할 수 있단 말이냐!?
- 가장 사랑하는 사람의 기억에서 사라지는 아픔을 이해할 수 있냐는 말이다!
- 아내와 함께 있고 싶다는 게 어디가 잘못 됐는가!!
- 나는 그저… 한번 더 이 팔로 안아주고 싶을 뿐이다
- 제우스… 몇번이나 그녀의 기억을 지워야 성이 차느냐
- 페르세포네… 앞으로 조금만… 조금만 더…
- 더 이상 방해하지 마라!!
- 페르세포네 기다려줘……
- 제우스여… 크로노스여… 이것이 내 대답이다
- 페르세포네의 원수… 여기서 죽을 수는 없다!!
- 페르세포네… 비록 잊혀졌지만 사랑하고 있어…
그 이후 어나더 레룸

페르세포네와 하데스는 어나더 레룸에 유폐되었지만 제우스의 재량으로 적합자만 액세스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.